미술교습소 8평
총 면적이 8평 남짓한 공간이기에 효율적인 동선과 그에 맞는 디자인을 같이 넣는 과정에 힘을 들였던 프로젝트였습니다.

외관
간판 작업 · 통 유리창 · 유리문
외관을 같이 디자인하며 중요했던 것은 내부와 연결된 느낌을 받게 하는 것이었는데, 통유리창으로 개방감을 드러내 주고 디자인 파티션을 설치해 외부와의 시선을 분산시켰습니다.
상가 특성을 이용하여 아이보리톤의 페인트로 전체 색감을 입혀 부드러운 느낌을 냈습니다.
우드톤의 필름으로 유리 틀을 감싸 아이가 처음 방문했을 때 따뜻한 분위기가 긴장을 누그러지게 만듭니다.
또한 파사드 앞쪽에 원생들의 작품과 소품들을 놓을 수 있게끔 공간을 확보했습니다.
수업공간
수납장 · 작업공간 · 하부장
미팅을 진행하면서 수업 책상을 중앙에 두어 공간을 확보하고 나머지 가구를 디자인했습니다.
아이들이 직접 미술 도구를 고르면서 사물을 인식하고 소중히 다룰 수 있도록 책상 양옆에 수납공간을 배치했습니다.
도어를 달지 않아 한눈에 알아보기 쉬우며 고객님의 요청으로 아치 모양을 더해 디자인 통일감을 높였습니다.
공간이 좁다고 다 비워 두는 것보단 필요한 가구를 적절히 배치함으로써 수납력과 디자인을 다 챙기실 수 있습니다.
들어오는 입구에 기둥을 활용하여 시계와 소품을 놓고 남은 부분에 도어를 달아 청소도구를 넣을 수 있는 비품실을 만들었습니다.
파사드 반대편은 아이들이 슬리퍼로 갈아 신을 수 있는 신발장과 거치대입니다.
원장님이 제작하신 앞치마로 갈아입고 수업을 진행합니다.
싱크대 및 키큰장
물감 세척 · 손 씻는 공간 · 오픈장
수업을 하기 전, 수업을 한 후, 미술 도구를 세척하는 등의 미술 교습소 특성상 싱크대를 많이 이용하기에 브랜드 제품으로 제작했습니다.
디자인 미팅을 진행하며 타일에 포인트를 주고 싶다는 의견을 반영해 전체 베이스를 화이트&우드로 부드러운 느낌을 받게 하면서 싱크대 타일을 노란색으로 배치해 시선을 모아주었습니다.
싱크대를 이용하면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거울을 배치했습니다.
거울 위의 벽등을 설치해 타일과 대비되어 하나의 포인트를 만들어줍니다.
학부모님과 원생들과 같이 즐길 수 있는 소소한 다과를 채울 수 있는 냉장고장과 키큰장을 맞춤으로 제작했습니다.
남는 공간에 원장님의 개인 물품들을 추가로 놓을 수납장을 설치했습니다.
원장실
공간분리 파사드 · 수업 준비 공간
수업공간과 원장실 분리를 이용해 파사드로 공간분리를 했습니다.
의자를 놓아도 불편하지 않도록 공간을 확보하고 색이 다른 점검구에 필름을 입혀 이질감을 줄입니다.
파사드 사이에 창을 만들어 공간의 답답함을 줄이고 창을 칠판 대용으로 쓸 수 있어 편리합니다.
다른 상업공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