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위브 트레지움 40평
고객님은 허리에 불편함이 있어 앉아서 신발을 신거나 기댈 수 있는 가구를 원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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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슬림 양방향 스윙도어(린넨유리) 중문 · 아일랜드 주방 및 보조주방 · 맞춤 화장대 · 붙박이장
현관 입구와 주방의 경우 가장 많은 변화가 이루어진 공간으로 기존의 가벽을 허물고, 부부의 이동 동선과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해 레이아웃을 과감하게 재배치하였습니다.
기존 주방은 가전과 가구 배치가 엉켜 있고 벽에 가려져 있었습니다. 그 벽을 허물어 부부가 나란히 서서 소통할 수 있는 대면형으로 바꿨습니다.
아일랜드 주방을 놓아 개방감을 느낄 수 있으며 가전 위치를 바꿔 조리 동선을 최소화시키며, 안쪽에 설치된 보조 주방은 많이 쓰지 않는 가전들을 넣어 메인 주방을 한층 깔끔하게 만들어 줍니다.
린넨으로 가려진 미닫이 중문은 집을 한층 아늑하게 만들어 줍니다.
또한 옆으로 바로 보이는 거울장은 집을 넓게 해주는 역할뿐 아니라 수납까지 챙길 수 있습니다.
외출하기 전 상태를 확인하기 위한 화장대는 고객님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제작되었습니다.
디자인 설계를 통해 가구를 넣어 모난 곳이 없이 깔끔하게 들어가 집에 군더더기가 없습니다.
거실
진 그란데 마루 · 실링펜 · 히든도어 · 신한 파사드 벽지
거실은 수십 년간 몸에 익은 부부의 가구 배치와 이동 동선은 그대로 살리면서 디자인을 했습니다.
여러 요소가 복잡하게 드러나기보다 하나의 넓고 정돈된 면으로 느껴지도록 산만한 복도를 거실 아트월과 일체화해서 더욱 세련되고 안정감 있는 디자인 분위기로 만들었습니다.
바닥은 기존 바닥과 크게 다르진 않지만 편안함을 느끼게 해주는 프리미엄 우드톤의 마루를 매칭해서, 거실에 들어섰을 때 갤러리에 온 듯한 화사함과 확장감을 주었습니다.
천장 등박스를 만들어 간접등과 실링펜으로 어둡지 않은 조도를 설정해, 낮에는 자연광과 조화롭게 어우러지고, 저녁에는 은은한 간접조명이 공간을 부드럽게 감싸주어 더욱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안방 · 수납 · 디테일
붙박이장+화장대 · 베란다 시스템장
붙박이장이 오래되어 전체 철거 후 새로운 가구로 적용해 드렸습니다.
안방욕실 맞은편에 파우더 기능을 할 수 있는 화장대를 적용했습니다.
따뜻한 우드 톤의 컴포넌트들을 곳곳에 배치해 모던함 속에 아늑함을 포인트로 주었습니다.
베란다 한켠에 수납 공간을 요청하여 시스템장을 설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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